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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1월 02일 오전 11시
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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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서로, 평생 함께
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
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
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
키우고자 합니다.
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
지켜나갈 수 있도록
앞날을 축복해 주시면
감사하겠습니다.
김학성 · 박일선
의 장남
김준기
장재필 · 서원미
의 차녀
장소리
신랑, 신부에게 연락하기
신랑
김준기
신부
장소리
혼주에게 연락하기
신랑 아버지
김학성
신랑 어머니
박일선
신부 아버지
장재필
신부 어머니
서원미
2024년 11월 02일
D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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